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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꺼만 먹음 여기보다 맛있는 미타라시 당고 먹어본적도 없고 먹고싶지도 않음 여기꺼만 먹을거얌 ,, 그리고 열심히 먹어제낀 우리는 ,, 타베스기로 오타이산 소화제까지 알찌게 챙겨 먹고 귀국했다 ,, ​ 휴 보니까 용수랑 다시 일본 가고 싶넹 얼른 마무리 짓고 2주 전에 혼자 다녀온 일본여행기 까지 기록해둬야겠따

그래서 엄마 지인들 선물하려고 잔뜩 샀다 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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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01 일본 ​ ​ 인천공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서 오사카와 교토를 여행하고 왔답니다! 그럼 아이랑 해외여행시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드릴께요! ​ ​ ​ 우선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 기본적으로 챙겨야하는 물품들은 제외할께요! (x
​ 한신닭발에서 닭발 다 태운사람 = 나 한신닭발에서 닭발 안 먹는사람 = 은아키 한신닭발에서 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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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팩붙이고 낑낑거리다가 다시 일어남 일본에서의 첫 날을 이렇게 노잼으로 보낼 순 없었어,,,, ​ 편의점에 꼬지 팔길래 걍 사봤는데 퓌발 대존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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끙끙 앓기만 했던 그래서 오빠가 새벽에 열려있는 약국 찾아서 비싼돈주고 소화제랑 진통제 사와줬다 ㅠㅠㅠ 이번 여행 나때문에 제일 고생한 울 오빠ㅠ 다음번 교토 가면 내 지갑이 털리는 한이 있더라도 또 먹으러 갈 거야 - ​ 일본은 어느 골목을 들어가도 포토스팟 ???? 이 감성에 일본 가는 거 아니냐며! 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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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쯤 해서 소화제 역할 해주는 쌀국수 투입! ​ 살짝 짭짤하다 싶긴 했는데 맛도 맛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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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락쿠25일만에 왔네요

중복(中伏)이자 금요일인 21일,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
​입는
시대도